일상

어버이날 기념 농막회동

미소1004 2022. 5. 9. 22:17

농막에
김집사님과 이집사님을 초대
남편이 롯지오븐 돼지통삼겹, 단호박, 감자구이 대접함.
오늘은 어버이날.
시간은 흘러 금새 9시.
교회 안에 맘 편하게 만나
함께 밥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행운이다.
숯불 쬐고 있으니 하림이가 어버이날이라 전화를 했고
하빈이는 케잌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