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가 오셨다.

미소1004 2021. 1. 4. 23:42

밀양 갔다가 엄마 모시고 진주에 왔다.
점심은 토란들깨국. 저녁은 가오리무침을 먹었다. 떡도 몇 종류 사고 메밀묵도 준비했다.
몸이 좀 고되지만 맘이 좋다. 늦은 밤에 돼지김치등뼈찜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