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를 만났다. 창녕에서

미소1004 2019. 2. 3. 20:14


1월 마지막날 창녕으로 내려오신 엄마가 보고 싶어 창녕에 다녀왔다.
동생 집에 잠시 머물다가 엄마 모시고 창녕읍내 구경.
석빙고, 공원, 이수근이 다녀갔다는 삼오식당의 수구레국밥.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