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와 남동생가족
미소1004
2021. 9. 21. 11:44
엄마는 언제부터 농막을 보고싶어 하셨는데.
오늘에야 남동생 가족 덕에 함께 오셔서 농막을 눈으로 직접보게 되셨다.
얼마나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농막에서 쉬다가 집에 왔다.
저녁은
포도-회와 족발-버섯 듬뿍 든 매운탕-커피와 요플레
7시쯤에 창녕으로 가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