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 생신

미소1004 2024. 2. 14. 18:54

엄마 생신날이다.
새벽 같이 부경대 가서 시험 치르고 밀양 내려가서 엄마 모시고 점심을 먹었다.
어탕이랑 도리뱅뱅이를 먹었는데 엄마께서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잠깐 이야기 나누다가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