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 퇴원
미소1004
2022. 6. 10. 10:45
엄마가 퇴원하셨다.
잠시 둘이서 놀다가
나도 정형외과 다녀오고
집에 오는 길에 퇴원 축하 꽃도 사고
막내가 가져다 놓은 오리고기와 전복장조림 꺼내고 애호박전 부쳤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보내주셨던 장어국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