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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고 나 하고
미소1004
2024. 1. 27. 22:56
개학 앞두고 엄마 만나러 고향집으로.
가래짐 못이 내려다 보이는 식당에서 동태찜 먹고
밀양 오일장 구경.
남편 덕에 편안하게 엄마 잘 만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