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
미소1004
2016. 12. 24. 22:52
12월 22일 엄마가 KTX를 타고 진주에 오셨다.
약 2주 정도 계시다가 돌아가실 거다.
계시는 동안 맛난거 많이 먹고, 수영도 다니고. 많이 웃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