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엄마
미소1004
2019. 12. 13. 20:49
엄마 얼굴보고 나면 숨쉬는 것이 나아질까 싶어서 병가 쓰고 밀양행.
숨이 많이 가쁜 하루.
몸살이 나려고 한다.






엄마 얼굴보고 나면 숨쉬는 것이 나아질까 싶어서 병가 쓰고 밀양행.
숨이 많이 가쁜 하루.
몸살이 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