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

미소1004 2020. 4. 29. 23:35

수업 끝나고 밀양 왔다.
엄나무 순도 작두날로 자르고 고구마 모종도 50개 심었다.
엄마가 엄나무 가지 고은 물애 닭을 삶아 놓으셔서 닭고기로 저녁을 먹고 예림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집청소를 하고 나니 11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