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
미소1004
2025. 5. 21. 18:53
어버이날 즈음엔 몸이 좋지못해 집에 가질 못했다.
남편은 긴 출장 중이라
일 마치고 혼자 밀양행.
엄마가 만든 저녁을 먹고 일찍 잠이 들었다.
아침 일찍 장미원들렀다가 오일장 구경하고 장국집에서 점심 먹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