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1004 2025. 8. 17. 10:57

언니네가 밀양으로 온다고 해서 나도 토요일 아침 일찍 밀양으로 향했다.
엄마는 감기에 걸리셔서 언니네는 토요일 저녁 올라가고  나는 하룻밤  엄마 지켜보기로 했다.
비싼 주사 맞아서 그런지 감기는 심하지 않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