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직 빈이를 위한 김밥
미소1004
2020. 5. 17. 22:54
토요일 일요일 아침은 어김없이 김밥을 싼다. 빈이가 학원에서 먹을 점심이다. 정성껏 소화가 잘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난 번 부터 햄도 넣어달라고 해서 햄도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