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우울해진다...)
미소1004
2022. 2. 11. 13:54
정형외과 진료마치고 나오니 11:48
점심 시간 걸릴까봐 정신없이 뛰어서 피부과 문열고 들어가니 11:58
점심 시간은 13:00 부터였다.
헉헉 거리며 진료 받고 피부과 약처방 받고
약국 들렸더니 정형외과 약은 같은 약이 없다고
피부과 약만 받고 다시 정형외과 아래에 있는 약국으로...
주사 맞은 손가락은 통증과 함께 아직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해서 점심은 돈까스정식 혼밥 외식.
맛도 없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