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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 두번째 준비 모임

미소1004 2015. 6. 16. 06:49

퇴근하고 만나서 아홉시쯤 헤어졌다.
오늘은 숙소위치 확인과 미리 예약해둔 현지 가이드 받을 파리, 바티칸, 남부투어 예약 상황 확인과 대체적인 이동경로 확인을 했다.
오늘 유로 환율은 1230원 아직 괜찮다. 나는 지난달에 일부를 환전해 두었다. 몇 십원 환율이 떨어져도 몇 만원 차이가 나고 두명분이면 십만원 가까이되니 환율에 민감해진다.
엔은 오늘 900선인데 미리 얼마를 바꿔둘까 싶다.
아직 지하철과 구간권 선택은 좀 더 조사한 후에 할려고 미뤄두고 있다. 호텔 예약으로 유람선 투어 바우처가 나온다고 하니 말에 잔금 치르고 더 자세히 알아봐야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