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오가와 이토)-여름방학 두번째 책
미소1004
2018. 7. 30. 19:11
츠바키 문구점, 달팽이 식당, 초초난난을 읽으며 이 소설을 쓴 작가는 여자일것이라 확신했다. 여류 소설가 '오가와 이토'. 너무 뜨겁지 않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