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인생열매 (요한복음 15장 6절 ~11절)

미소1004 2010. 7. 11. 11:57
'나는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예수님은 인간을 포도나무로 표현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포도나무이기에 그 포도나무는 반드시 열매를 맺되 가장 좋은 포도열매를  맺고 참포도를 맞게 되어있습니다.
포도나무는 가구나 재목으로 쓸수없고 자료에 의하며 화목으로도 쓸 수 없어서 포도나무는 열매 이외에는 바라볼 것이 없는 것이 포도나무 입니다.
인간은 조물주께서 원하시는 열매가 없으면 다른 것으로는 그분을 기쁘시게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멸매로 그분을 기쁘시게 할수있습니다.
포도는 어떤 열매인가?
일단 원기를 회복시키는 열매이고 나그네들은 장거리 여행시 건포도로 힘을 얻었고 중동지역에서는 소중한 음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잔치집에 포도주가 없으면 손님들이 불쾌하게 생각하였다. 포도주는 의약품이 없었던 당시에는 상처를 소독하는 역할을 하였고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포도주를 마쳐  질병을 고치라고 하였다.
갈증을 해소하고 기운이 나게하고 약으로 사용되고 기분까지 좋게하는 것이라면  포도는 축복의 산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 아래 복음을 듣게 되고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그분께 접붙임바 되어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나올 수 없는 열매를 맺게 하셨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나무에 붙어 있어서 은혜 가운데 있게 되었다.
가지가 되어 멸매를 맺기 위해서는 뼈아픈 말을  힘들지만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며 밖에 버리운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 많으니까 나를 용서해 주겠지 봐주시겠지 눈감아 주시겠지 하는 생각은 착가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 나의 왕이라면 그분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구원은 값 없이 받았으되 이 땅 가운데서 열매 맺는 방법은 순종 밖에 없습니다.
교인이 열매맺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 열매는 배부르게 하는 열매도 있고 치료하는 멸매도 있고 기분좋게 하는 열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참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항상 기도하며 봉사할때는 눈치보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만 남기며 봉사하는 사람이 되라.
순종하는 자만이 살길이다.
열매 없는 성도는 쓸모가 없습니다.
포도 나무가 아무리 치장을 한다 할지라도 백향목이 못되고 참나무가 못된다.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실 때는 열매를 바라보고 기다리고 계신다.
그런데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손으로 비벼도 가루가 되버린다.) 불사른다.(그 자리에서 쫓겨난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영적 부흥을 이루지 못하며 우리다 모가지다. 많이 맡긴 자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맡긴대로 찾으시는 분입니다.

포도나무 가지에서 또 하나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포도가지는 좀 늦게 싹을 틔운다.
교회는 열매 맺지 못할 성품 습성을 잘라내는 곳이다.
말씀 받지 못하는 습성을 잘라내는 곳이 교회입니다.
가지 자른다는 이야기 그냥 읽고 끝낸다면 아무의미가 없지만 내안에 적용해서 나의 열매맺지 못하는 부분을 자르고 전지 한다면 그 사람이 말씀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내가 높아지면 무엇을 할 것인가?
창조주 하나님이 인생의 열매를 찾으실 때 극상품 포도를 드릴 수 있는 자가 되라

사과나무 가지에 꽃이 피어있을 때 프로 농부들은 가지 위쪽에 붙어 있는 가지와 꽃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가지 위에 붙어있는 ㄱ돠 열매는 제 아무리 잘나도 열매가 될 수 없습니다.
않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어떤 주직이 움직여지는 우너리도 똑같다.
열매가 되기 위해 부절절한 가지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것이 제도애 관한 것이든 행동에 관한 것이든 환경에 관한 것이든 그것을 제거할 때 우리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징기스칸의 군대가 이길수있었던 비결은 군장의 무게를 줄였다. 가정중요한 것이 스피드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의 군장은 7킬로그램을 넘지 않았다.
우리의 인생의 가지가 이것 저것 치렁치렁 매달려 있을 때는 열매맥기 힘들다. 죄의 문제 습관의 문제도 해결하고 나갈때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심판주 하나님이 나에게 열매를 요구하실 때 씨만 가득한 들포도만 있다면 그것이 큰일 아닌가 인생 살다가며 영적인 열매에 있어 연습이란 없습니다.
죄 문제에 있어 끊어야 될 것 끊지 않았기에... 우리 영혼은 모두 알고 있다.
자신에게 명령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명령을 받아야 할것이다.
성공이란 열매에 상처만 내고 있는 가지를 말씀으로 기도로 잘라내라
하나님이 귀하게 관리하는 아름다운 가지가 되라


모든 제자는 가지 아래 달려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