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작은 할머니-그 여자의 소설
미소1004
2018. 7. 27. 23:39
출발하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비가 와서 음악 분수대 근처에 자전거 대놓고 불친절하고 무례한 택시 타고 공연 관람.
연극은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