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1004 2020. 2. 26. 14:58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혼자서 신이 나서는 새벽 세 시까지 평가작업 수정하고 오전에도 컴퓨터 문서 작업에 빠져서 일했더만 손목이 양쪽 모두 아프다.
봄 기운 완연한 오늘은 진주성에 가야 한다.
진주성에 봄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