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주 갤러리아 애슐리
미소1004
2015. 9. 17. 22:56
갤러리아 8층 애슐리.
함께 왔던 일행들이 하나 둘 돌아가고 Jon, 주영샘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었다.
Jon이 술이 많이 되어보였는데 우리를 두고 가버려서 결국은 주영샘과 둘이 시내에서 집으로 걸어왔다.
애슐리에서 본 내가 태어난 해의 달력!
We had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