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쪽방까페
미소1004
2018. 1. 1. 03:08
오랜만에 친구가 2시 예배시간에 교회로 왔다. 무리를 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차 한잔은 누워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쪽방까페에 왔다. 오면서 롤링핀 들러 빵도 샀다.
바닥이 금방 따뜻해졌다. 두시간 정도 수다를 떨었다.
반가운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