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차분한 토요일 오후

미소1004 2020. 7. 25. 17:25

편안하고 유쾌한 손님이 왔다가고 남편은 공원에 나무 톱질하러 내려가고 베란다에 누웠다.
아르페지오 발매트와 캠핑침대.
차분한 토요일이 저물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