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착한 김씨들 부산 나들이

미소1004 2024. 12. 2. 01:10

언니가 기장에 있는 레지던스로 예약.
훈이네가 찻집
저녁은 내가 횟집 쏘고
아침은 준비해 간 것들로 간단히
점심은 막내가 해운대에서 유명한 돼지국빕집.
엄마가 좋아하셨으니 그걸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