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첫째는 떠나고...
미소1004
2023. 6. 19. 11:47
몇 날의 밤을 함께 보낸 하림이는 직장을 따라 새벽에 먼 길을 떠났다.
작고 작은 오래 된 모닝에 자취할 짐을 싣고 갔다.
빈이, 엄마, 어머니를 만나 식사를 했다.
낡은 차가 생겼고
농막에서 저녁을 먹었다.
감자를 캤고
진주를 둘러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