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추수감사절

미소1004 2018. 11. 18. 18:19

(추수감사절)
하나님께서 절기를 주신 이유는 이를 통해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히브리어 '감사'의 어원은 '기억하다'에서 왔다고 들었다. 오늘 설교에서는 '찬송하다'와 같은 말이라고 한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찬송이 절로 흐르니 이 말은 참 잘 어울리는 말이다 싶다.
신앙생활의 기본이
'단순,반복, 지속'인 것처럼 감사생활도 그러하다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모든 선한 열심의 원리가 그러하다.
2부 찬송가 경연대회에서 우리 구역이 2등(소망상) 해서 상금 거금 15만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