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1004 2014. 9. 3. 19:33


차만 하루 종일 탔다.
7시 55분 출발 대한항공.




23kg짜리 짐을 두개나 붙이고도 기내에 들고가는 짐이 이만큼이다.
무게와의 전쟁.
몽골에서 만날 선생님 선물을 두개 샀다.

한국에서의 하빈이와의 마지막 통화를 했다.
하빈이는 아직 씩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