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친구, 선물

미소1004 2018. 8. 18. 14:44

​터키를 열흘 동안 다녀온 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갈치조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섭지코지에서 먹었다.
그 옆 까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커피 주문하고 오니 얼마나 잠이 쏟아지는지 소파에 누워 잠이 들어 있다. 한동안 시차 적응하느라 고생 좀 할터.
우리 앉은 자리는 방문이 있어 다행이다. 좀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