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1. 1 터키 그리스
터키 파묵칼레
미소1004
2011. 1. 31. 12:05
터키 여행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
이곳 온천수에 아픈 곳을 치료하고자 몰려와 나음을 입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음을 맞이한 죽은 자의 도시 '네크로 폴리스'
이곳을 '목화의 성' 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곳이 목화의 재배지이기 때문이란다.
석회붕이 많이 유실되어 일부만 개방하고 일부는 눈으로만 볼 수 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면 좀더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곳.





























































































이곳 온천수에 아픈 곳을 치료하고자 몰려와 나음을 입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음을 맞이한 죽은 자의 도시 '네크로 폴리스'
이곳을 '목화의 성' 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곳이 목화의 재배지이기 때문이란다.
석회붕이 많이 유실되어 일부만 개방하고 일부는 눈으로만 볼 수 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면 좀더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곳.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81828384858687888990919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