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아파트'-귀욤 뮈소

미소1004 2018. 5. 26. 23:54

​하루 내내 재미있게 읽었다.
목 아프다고 책 읽지 마라고 했는데...
중간에 멈출 수가 없었다.
인생의 선택은 내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