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편지
미소1004
2017. 5. 15. 23:14
사랑스런 아이들.
이 중에 아직 '코끼리' 글자도 쓸 줄 모르는 아이의 편지도 있다. 심지어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썼다. 틀린 글자 많아도 그 마음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