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동나들이

미소1004 2022. 8. 27. 15:40

하림이와 느리게 걷는 남편과 하동읍 홍콩반점 야끼우동을 먹으러 갔다.

점심 먹고 장구경하고 섬진강 하동송림에서 잠시 머물다 돌아왔다.
하림이와 함께여서 더 좋았던 나들이.
남편은 곧장 텃밭으로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