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동 양보 명교식당 건강탕
미소1004
2017. 8. 15. 19:27
며칠 전 명교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온 남편. 맛이 괜찮았는지 거기를 가보자고 한다. 괜찮다고 해도.
하여간 북천 지나 황토재 넘으면서 멀미 시작. 아주 천천히 달려 3시쯤에 식사를 했다.
맛나게 잘 먹었다.
돌아 오는 길은 진교 사기아름마을 연꽃 보고 좋은 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