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동 연우제다

미소1004 2015. 5. 30. 06:05

어젯밤 잠 들 때쯤 비가 한 두 방울 떨어지더니 밤새 굵은 빗줄기로 변했다.
황토방 두고 빗 속 텐트에서 잠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