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동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미소1004 2019. 9. 21. 21:49

​토요 근무 마치고 북천에 들렀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수수부꾸미 먹고 집에 왔다.
전 만들던 아주머니께서 내 머리 색깔 때문인지 60대 인지 물었다.
흠.
그래도 염색은 안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