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하림이가 왔다.
미소1004
2022. 12. 20. 21:48
첫째가 집에 왔다.
퇴근해서 대충 대충 전자렌지 돌려서 만든 집밥 먹고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다가
아들은 시외버스를 타고 돌아갔다.
하림이가 방학 동안 여행 다녀오라고 200백만원을 내 통장으로 입금해 주었다.
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