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하림이와의 통화
미소1004
2015. 1. 3. 23:15
군대에 입대 해 훈련 중인 하림이가 저녁 7시쯤 전화를 걸어왔다.
너무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