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림이 만나다.
미소1004
2016. 2. 27. 22:22
하림이 군대 있는 동안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보내는 외박 미팅일 것이다.
아침은 하림이 하빈이가 의정부에서 부대찌개를 먹고 왔고 점심은 언니네에서 갈비 전골.
저녁은 고니탕과 오리훈제.
잘 먹었다.
하림이는 게임방으로~~.
문득 송별연 장소에서 했던 보건샘 말.
인생 뭐 별거있습니까. 행복하게 재미있게 살라고 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