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하림이 생존신고
미소1004
2021. 5. 30. 01:45
아들의 생존신고.
코로나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방호복을 입고서 옷 샀다며 농치는 형과 신상이라며 농으로 답하는 동생.
늘 안전하기를 건강하기를 주께서 너의 걸음 걸음을 지켜주시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