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반기 구역예배 시작

미소1004 2018. 9. 7. 23:15

​하반기 구역예배가 개강을 했다.
방학 동안 지내왔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모양 저 모양 속상한 일, 기뻤던 일 들을 나누며 오늘도 알게 되는 것.
우리는 '예배자'라는 것.
세현 서현 아인이가 왔고, 장로님 권사님, 김영철 집사님과 현주 집사님, 김문건 집사님이 오셨다. 박은미 집사님은 몸이 좋지않아 참석하지 못하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