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하빈이
미소1004
2017. 4. 22. 18:02
감기가 심한대도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겠다는 하빈이.
아침도 점심도 먹는 둥 마는 둥.
초밥 먹고 싶대서 정말 정말 오랜만에 이마트에 왔다.
초밥과 어묵 우동.
하빈이와의 짧은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