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국어 강의
미소1004
2015. 5. 15. 00:01
압세유에서의 말레이시아 파견교사를 위한 한국어 강의는 부담과 기대 속에 잘 끝이 났다. 밤 8시부터 9시 30분까지.
그리고 롯데 시티 호텔에 묵게 되었다. 외국인이 묵었던 방인지 냄새가 많이 난다.
강의 사진이 없는게 아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