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항도몽돌해수욕장에서(남해)
미소1004
2011. 8. 9. 11:50
그 전날 노고단을 빈이만 데리고 간 일이 하림이에게 미안해서 토요일 하림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남해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날씨는 흐렸지만 바닷물은 미지근해서 해수욕을 하기에 좋았다.
하림이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잘왔다 싶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바닷물은 미지근해서 해수욕을 하기에 좋았다.
하림이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잘왔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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