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수-정지용 미소1004 2010. 10. 25. 21:16 깊어가는 가을 지난 가을날을 추억하며 다시 들렀습니다. 돌아오는 길 육교옆 '국수가 가장 맛있는 집'에서 국수를 먹었습니다. 정지용의 '호수' 참 좋아합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