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황매산 억새
미소1004
2016. 10. 30. 15:55
해가 나지않아 제법 쌀쌀한 토요일.
11시쯤에 충무김밥 사들고 차로 한 시간 정도 달려 황매산 도착.
산 위라 기온은 더 떨어져서 한기가 살짝 느껴지는 온도다.
김밥 먹고 억새 군락지를 한 시간 정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