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황매산 억새
미소1004
2017. 10. 21. 16:28
지난주가 절정이었다고 하지만 이번주도 반짝반짝 좋았다.
5월말의 황매산은 철쭉. 10월말의 황매산은 억새.
나에게 황매산은 갈수록 매력적인 산이 되어가고 있다.
불편한 다리로도 오를 수 있는 산.
내년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