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MDEO

2017. 9. 2.

미소1004 2017. 9. 3. 00:41

​입안의 통증으로 이틀 째 잠을 설쳤다.
새벽기도를 가지 못했고 오전에 잠깐 신앙 서적을 읽었다.
하나님께서 귀한 직장 주셔서 주말에 쉴 수 있음에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