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7.8.29.
미소1004
2017. 8. 29. 07:21
다른 생선은 모르겠는데 이 전어라는 생선을 굽고 있으면 '오병이어'가 생각이 난다. 나도 예수님 앞에 물고기 두 마리 가지고 왔던 아이가 되고 싶다.
아침에 규장에서 나온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유기성)를 읽다가 오늘 부터 나도 하나님을 계속 바라 본 삶의 기록을 남겨 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