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1.마지막 날 심은 카랑코에
미소1004
2022. 1. 2. 12:28
직장에 주무관님이 카랑코에 화분을 정리하시길래 가지 뚝뚝 끊어 심었다.
2021년의 마지막 날에.
방학중에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