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1.12.31.
미소1004
2022. 1. 1. 09:48
빈이가 말했다.
한 해의 마지막이니 부모님을 위해 저녁은 자기가 혼자 준비하겠다고.
치즈포테이토피자, 라따뚜이, 에그 인 헬
몽땅 다 엄청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