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2년 1월 셋째 토요일
미소1004
2022. 1. 15. 14:47
특별새벽기도 끝나고
곧장 다시 잠이 들었다.
커피 가는 소리에 일어나 커피 마시고
읽고 있던 '재능의 불시착'을 끝내고 '이네의 교살'을 시작했다.
완사짜장에서 짜장 먹고
녹차단지 뚝방길 걷다가 돌아왔다.




